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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30 월요일
오늘은 일어나니 몸이 좀 찌뿌둥한 느낌이 들었어요..
맨날 그런가????
오늘은 운동을 가보려 합니다.
아침은 건너뛰고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.
한동안 쉬어서 그런가 좀 힘들더라구요.
그래도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...
수영이 끝나자 마자 밥을 먹자는 언니들...
언니들.. 나 밥 안먹은지 어떻게 알았지?????
언니들은 일하러 가는 나와 친구를 생각해 빨리 밥을 먹자고...
크......
너무 감사합니다~~ ^^
그렇게 밥을 먹으러 수영장 앞에 있는 김가네 김밥집으로 고고!!!!!!!!
치즈 떡뽁이, 멸추김밥, 비빔만두~~~
너무 맛있게 잘 먹고, 커피까지 얻어마시고~~~
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일하러 갔습니다.
너무 바쁜 오후시간, 저녁시간을 보내고 뻗어 자버렸습니다.
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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